후생경제학 제1정리모든 소비자의 선호체계가 강단조성이면서 외부성 등 시장실패요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일반경쟁균형의 배분은 파레토 효율적이다.소비자는 효용극대화를, 생산자는 이윤극대화를 추구한다면 그 과정속에서 효율적인 소비와 생산이 이루어짐을 의미.그러나 공평성의 기준은 누락되었다.'보이지 않는 손'의 현대적 해석※ 강단조성 : 소비할수록 효용이 증가후생경제학 제2정리초기 부존자원이 적절히 배분된 상태에서 강단조성·볼록성을 가진 사람의 선호체계에서의 파레토효율적인 배분은 일반경쟁균형이 된다.적절한 소득 재분배로 재분배 정책의 목표인 공평성 달성 가능공평성과 효율성 둘 다 만족하는 방법이 존재함을 의미하며, 재분배 정책의 이론적 근거이 때, 소득 재분배 시 가격체계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. 가격체계에 손을 대..